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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청사 전경/사진:동두천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내달 9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한울림공연장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맞춤형 대응 전략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연천군 전곡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공교육 입시 전문가 문희태 교사가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전략과 2028학년도부터 개편되는 대입 제도, 고교학점제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여건과 학생들의 진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학 전략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입시설명회가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대학과 전공을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지역 교육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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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이달부터 무료대관 연계전시 운영 시작 한다./사진:동두천시 제공 |
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에서 총 7건의 무료대관 연계전시를 실시한다.
올해 연계전시는 동양대학교(게임학부, 웹툰애니메이션학과)와 신한대학교(평생교육원) 등 관내 대학, 한국미술협회 동두천지부 등 예술단체가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다채로운 연계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계전시 운영이 시작되는 이달에는 동양대학교 게임학부에서 자유수호평화미니아트 전시, ‘호국의 빛’을 20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동양대학교 게임학부 학생 50여 명이 작가로 참여한 이번 전시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의 주제와 성격에 맞게 전쟁의 아픔을 기리는 게임 아트 관련 이미지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동양대학교 게임학부는 이번 전시 개최에 앞서 전시 연계강의를 지난 15일 자유수호평화박물관 3층 대영상실에서 진행했다.
연계강의는 신용훈 한국게임개발자협회장이 게임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디 게임 경진대회(GIGDC) 데이터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이번 무료대관 및 연계전시 사업을 통해 박물관과 시민사회가 상생하는 민·관·학 협력 구조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라며“20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동양대학교 게임학부의 연계전시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동두천=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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