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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후보, 버스기사부터 간호조무사까지 ‘현장 민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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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20 11:16:30   폰트크기 변경      
“시민 삶 지키는 정책,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 찾겠다”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남양주지회 임원진과 만나 지역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사진: 최현덕 후보 사무실 제공

[대한경제=고현문 기자]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운수종사자와 농축산인, 의료인 등을 잇달아 만나며 ‘현장 중심 민생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 후보는 19일 별내동 태산운수를 찾아 버스기사 40여 명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기사님들의 헌신이 남양주를 움직이는 힘”이라며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캠프에서는 검찰청 청소년예방위원회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청소년 보호 및 선도 방안을 논의했다. 최 후보는 “아이들의 안전이 곧 남양주의 미래”라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남양주축협 조합장과 농업경영인회장, 한우협회장 등 농축산 분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축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최 후보는 “스마트팜 육성과 축산농가 현대화 지원을 통해 농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남양주지회 임원진과 만나 지역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그는 “시민 건강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간호조무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보건의료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고 있다”며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검증한 정책으로 남양주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고현문 기자 khm41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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