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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산마을 정비사업조합, ‘한국형 패시브아파트 기술표준 수립 종단연구’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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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20 15:29:26   폰트크기 변경      

왼쪽부터 이혁 간삼건축 부문대표, 오원규 한미글로벌 기술총괄 전무, 김학현 보미건설 대표, 김석환 한국패시브건축협회 본부장. /사진: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제공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서울 성북구 개운산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20일 개운산마을 커먼즈 라운지에서 ‘한국형 패시브아파트 기술표준 수립을 위한 공동협력 및 종단연구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한국패시브건축협회,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보미건설, 한미글로벌 등 국내 대표 전문 기관 및 기업들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패시브건축협회는 공동주택 규모에 적합한 패시브 인증 기준과 기술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현장 성능 검증 및 공식 인증을 담당한다.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는 매스팀버 구조와 패시브 원리를 결합한 혁신 설계를 수행하며, 보미건설은 패시브 디테일과 매스팀버 구조의 정밀 시공 및 품질 관리를 맡는다. 한미글로벌은 기술 중심 사업관리를 통해 참여사 간 인터페이스 조정과 성과 데이터 통합 관리, 표준 매뉴얼 구축 등을 담당하게 된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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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부
서용원 기자
anto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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