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TBH글로벌, 한중일 ‘황금연휴’ 첫 브랜드 시그니처 캠페인 성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5-20 16:29:11   폰트크기 변경      

TBH글로벌 CI(사진 제공: TBH글로벌)

K-패션 전문기업 TBH글로벌이 한중일 연휴가 맞물린 ‘황금연휴’ 기간 동안 대표 브랜드 ‘마인드브릿지’의 첫 브랜드 시그니처 캠페인 ‘워케이션 위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1분기 실적 성장 모멘텀을 확인한 가운데 TBH글로벌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2분기 성장 기대감을 높였다.

TBH글로벌에 따르면 5월 2주까지 진행된 캠페인 기간 동안 약 2만여명의 신규 회원이 유입돼 마인드브릿지의 누적 회원 수는 60만명에 육박하게 됐다.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단순 시즌 프로모션을 넘어 ‘워케이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정체성에 기반한 시그니처 캠페인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워케이션 위크는 마인드브릿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통합 행사로 운영돼 효과를 배가했다. 캠페인 기간 온라인 매출은 36.3% 가량 증가하며 올해 초부터 회사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온라인 D2C 전략’의 성과를 다시금 확인했다.

노동절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5월 황금연휴는 직장인이 한 해 가운데 가장 적극적으로 휴식과 환기를 챙기는 시즌이다. 마인드브릿지는 이 시기를 ‘일하는 당신을 위한 가치 있는 휴식’이라는 메시지로 풀어내며, 브랜드가 표방해 온 워케이션 라이프스타일 정체성을 캠페인으로 응축했다.

TBH글로벌은 워케이션 위크를 단발성 프로모션이 아닌 매년 동일 시기에 진행하는 정례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마인드브릿지를 가장 기다리는 시즌으로 자리 잡게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워케이션 라이프스타일을 풀어낼 다양한 시그니처 캠페인도 추가 개발해 ‘브랜드 경험’ 확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TBH글로벌 관계자는 “마인드브릿지는 일하는 사람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서 풀어내는 브랜드인 만큼 노동절 시즌의 휴식과 환기 메시지를 캠페인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자연스러웠다”며 “첫 캠페인임에도 신규 고객 유입과 매출 성장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마인드브릿지의 높은 브랜드 가치를 다시금 확인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이번 시그니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이를 매년 정례화하고 자사 대표 캠페인으로 키워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연매출 1500억원 규모의 브랜드로의 육성을 가속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종영 기자 ljy@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