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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딜리버리] GS샵ㆍ세븐일레븐ㆍ갤러리아백화점ㆍ무신사ㆍKT알파 쇼핑ㆍ11번가ㆍ롯데하이마트ㆍ배달의민족ㆍCUㆍ에이블리ㆍ쿠팡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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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21 09:11:51   폰트크기 변경      

사진: GS리테일 제공
▲GS샵, 모바일 전용 단독상품 확대 본격화
GS샵이 주요 상품군에서 모바일 채널 단독상품 육성에 나선다. GS샵에 따르면 지난해 출시한 모바일 전용 김치 브랜드 ‘지예찬’은 누적 매출 20억 원을 기록했다. 저당김치가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한다. 올해 연간 매출 목표는 30억 원이다.

올해 4월에는 데일리 팬츠 브랜드 ‘핏앤베이직’을 새로 출시했고, GS샵에 따르면 론칭 한 달 만에 주문 2000건을 넘겼다. 잡화 영역에서는 닥스ㆍ헤지스와 협업한 단독 가방을 출시해 2주 만에 주문액 5천만 원을 기록했다.

리빙 부문에서는 리빙 브랜드 정직한실험실과 협업해 시즌별 단독 바디ㆍ헤어 제품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야끼소바빵 재해석한 ‘소시지&야끼소바롤’ 출시
세븐일레븐이 일본 편의점의 대표 메뉴인 야끼소바빵을 재해석한 ‘소시지&야끼소바롤’을 출시했다. 롤빵에 야끼소바와 양배추, 의성마늘프랑크소시지를 넣은 구성이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6일부터 건강 간편식 브랜드 밸런스푼에서 반숙란롤샌드위치와 닭가슴살롤샌드위치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5월 6일부터 20일까지 샌드위치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으며, 점심ㆍ출퇴근 시간대 순으로 판매가 높게 나타났다.




사진: 한화갤러리아 제공
▲갤러리아백화점, 디자인 거울 브랜드 ‘분더바 컬렉션’ 전시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디자인 거울 브랜드 ‘분더바 컬렉션’을 전시한다. 분더바 컬렉션은 공간연출가 홍지 작가가 전개하는 브랜드로, 거울을 공간 오브제로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트가든 컬렉션’을 선보이며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 /사진: 무신사 제공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에 두 번째 매장 9월 오픈
무신사 스탠다드가 올해 9월 하순 서울 명동역 인근에 ‘명동중앙점’을 연다. 2024년 3월 오픈한 명동점에 이어 명동 지역 두 번째 매장이며, 무신사 스토어 명동까지 포함하면 명동 내 오프라인 매장은 총 3곳으로 늘어난다.

명동중앙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1653㎡ 규모로, 기존 명동점(1050㎡)보다 크다. 키즈를 제외한 맨ㆍ우먼ㆍ뷰티ㆍ홈 등 전 라인업을 갖춘다.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서울 기념품과 커스텀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무신사에 따르면 기존 명동점의 올해 1~5월 외국인 매출 비중은 56%에 달하며, 무신사 스토어 명동의 외국인 판매액 비중도 65%, 4월에는 70%를 넘겼다.




사진: KT알파 쇼핑 제공
▲KT알파 쇼핑, 연휴 맞아 여름 패션·뷰티 프로모션
KT알파 쇼핑이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연휴엔 보너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름 시즌을 겨냥해 패션·뷰티·잡화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할인·적립 혜택을 확대하는 내용이다.

패션에서는 르투아, 새미보이트, 까스텔바작, 라스튜디오 등 봄여름 시즌 제품을 내놓는다. 뷰티에서는 라끄베르, 이자녹스, 이지듀 등 선케어ㆍ스킨케어 제품을 편성한다. 잡화 부문에서는 베네통 샌들, 베라왕 선글라스, 스케쳐스 운동화 등을 판매한다.




사진: 11번가 제공
▲11번가, 5월 마트대전 진행…제철 식재료 거래 증가세
11번가가 28일까지 신선·가공식품과 생필품을 할인 판매하는 월 정기 프로모션 ‘마트대전’을 진행한다. 제철 채소와 수산물, 구이용 육류, 여름 간편식, 건강식품 등을 편성했다.

11번가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직전 기간 대비 감자 거래액이 86%, 목살 77%, 전복 74%, 삼겹살 39%, 양파 27%씩 늘었다. 캠핑·나들이 수요와 연휴가 맞물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사진: 롯데하이마트 제공
▲롯데하이마트, 가전 PB ‘PLUX’ 론칭 1년 매출 15% 성장
롯데하이마트의 가전 PB 브랜드 ‘PLUX’가 론칭 1년 만에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PB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늘었고, 올해 1분기에는 26% 증가하며 성장폭이 확대됐다. 연 1만 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상품도 11개에 이른다. 20대 고객 매출은 약 30% 늘었으며, TV 부문에서는 20대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7월경 약 300개 품목으로 구성한 PLUX 단독 매장을 열고, 올해 60여 개 신상품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1300억 원이었던 PLUX 매출을 연내 2000억 원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사진: 우아한형제들 제공
▲배달의민족, ‘쉬운 배달앱 사용법’ 영문판 배포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5월 21일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맞아 ‘쉬운 배달앱 사용법’ 영문판을 배포했다. 고령자ㆍ발달장애인 등을 위해 2021년 처음 만든 설명서로, 올해 2월 앱 다국어 기능 업데이트에 맞춰 외국인 이용자용 영어 버전을 추가했다. 배달의민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글로벌 결제 주문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300% 늘었다.




사진: BGF리테일 제공
▲CU, 산림청과 ‘라면 국물 제로’ 캠페인 진행
CU는 5월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산림청과 공동으로 ‘라면 국물 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산행 중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토양 오염 문제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남은 국물이나 음료에 넣으면 젤 형태로 굳히는 휴대용 응고제 ‘매직밤’을 전국 10개 주요 등산로 인근 CU 매장 10곳에서 4000여개 배포한다.




사진: 에이블리 제공
▲에이블리, 8주년 메가세일 역대 최대 실적 기록
에이블리가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한 론칭 8주년 메가세일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에이블리에 따르면 행사 기간 방문자 수는 840만 명, 페이지 접속 수는 1853만 건을 넘겼다. 직전 메가세일(2025년 9~10월) 대비 전체 거래액은 10%, 주문 수 20%, 주문 고객 수 15% 각각 늘었다. 패션·뷰티·라이프·푸드 전 카테고리에서 고르게 성장했으며, 에잇세컨즈·어뮤즈·비브리브 등 참여 브랜드의 거래액도 크게 늘었다.




사진: 쿠팡이츠 제공
▲쿠팡이츠, 일반회원 배달비 0원 프로모션 8월까지 진행
쿠팡이츠가 일반회원 대상 '매 주문 배달비 0원' 프로모션을 8월까지 진행한다. 기존에 와우회원에게만 제공하던 고객 배달비 전액 부담 혜택을 한시적으로 일반회원까지 확대한 것이다.

프로모션은 쿠팡이츠가 운영되는 전국 전 지역에서 적용되며, 음식 주문과 장보기 등 배달 서비스 전반에서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쿠폰이나 할인과도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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