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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55세 이상 대상 ‘헬스 포레스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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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21 09:04:54   폰트크기 변경      
봉화·예천까지 참여 확대… 오는 10월까지 진행 / 혈압·혈당 측정 도입, 예방 중심 산림복지서비스 강화

국립산림치유원, 55세 이상 대상 ‘헬스 포레스트’ 운영  / 사진 : 영주시청  제공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만 55세 이상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헬스 포레스트(Health Forest)’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민체력100 영주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추진된다. 체력 증진과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지역 주민들에게 산림치유 서비스를 연계해 보다 효과적인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박 2일 캠프형으로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숲산책과 스모비 활동, 수(水)치유 체험, 치유장비 체험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근 지역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주민이 산림복지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인원도 지난해 390명에서 올해 500명으로 확대해 총 110명의 주민에게 추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산림치유원, 55세 이상 대상 ‘헬스 포레스트’ 운영 / 사진 : 영주시청  제공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산림복지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산림치유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054-639-3556)로 문의하면 된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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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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