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포천시, 깊이울 심곡저수지 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사진:포천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포천시는 ‘깊이울 심곡저수지 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돼,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포천시는 심곡저수지 산책로의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바닥 조명과 난간 태양광 조명을 설치했다.
산책로 입구에는 바닥 조명과 난간 조명을 함께 설치해 야간 보행 안전성을 높였으며, 중간 구간부터 종점까지는 난간 조명을 배치해 저수지와 어우러지는 은은한 야간 경관을 조성했다.
특히 태양광 조명을 활용해 친환경성을 높이고 자연경관과의 조화도 고려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야간 보행 동선 확인이 쉬워져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성이 향상되고, 심곡저수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산책·휴식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실제 현장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활밀착형 녹지 및 경관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 포천시 소흘읍, 주요 거점 꽃길 조성으로 도시 경관 개선사업 실시/사진:포천시 제공 |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소흘나들목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꽃길을 조성하며 도시 경관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이번 꽃길 조성은 ‘2026년 아름다운 공원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흘읍은 주요 시가지에 배치된 이동식 화분 116개에 산파체스와 메리골드 등을 식재하고, 직동삼거리 등 주요 지점에는 꽃잔디를 심는 등 생활권 녹지 공간을 확충해 왔다.
또한 소흘읍의 관문인 소흘나들목 입구에 화단을 조성하고, 세 가지 색상의 메리골드를 식재해 밝고 깨끗한 가로 경관을 조성했다.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가꾸기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소흘읍은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 등 지역 내 직능단체와 협력해 무궁화와 꽃잔디를 식재했으며, 이장협의회와 기업인협의회 등에 분양한 튤립도 주민들의 관리 속에 개화해 마을 곳곳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소흘나들목 꽃묘 식재를 비롯해 3월부터 이어온 꽃길 조성 사업은 소흘읍의 도시 품격을 높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녹지 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관수, 제초 등 상시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최종복 기자 bok7000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