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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22일 견본주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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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21 14:02:07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임성엽 기자]현대엔지니어링은 22일 경기도 시흥대야역 인근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다.

청약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한다.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8일이다. 정당계약은 6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기도 시흥시는 비규제 지역이다. 세대주, 주택수와 관계없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12개월 이상), 지역별·주택형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강점이다.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250m에 위치해 여의도, 강남, 종로 등 서울 핵심권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3정거장 거리의 시흥시청역에는 월곶판교선(예정)과 신안산선(예정)이 개통 예정이다.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노선(예정)이 계획돼 있어 판교, 여의도, 서울역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개발 기대감도 더해지고 있다. 신구로선(시흥대야~목동), 신천~신림선, 제2경인선(인천 청학~광명 노온사)을 단일 체계로 통합하는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는 인천 청학에서 출발해 시흥 은계지구에서 두 갈래로 나뉜다. 한 축은 서울 목동으로, 다른 한 축은 서울 신림으로 연결되는 구상으로, 향후 서울 서남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단지 앞 버스 정류장을 통해 시흥 시내는 물론, 부천, 안산, 안양 등 인근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인접한 시흥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도 편리하다.

또한, 롯데마트, 스타필드시티, 신천연합병원 등 다양한 쇼핑·의료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생활 편의성이 높고,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은계1어울림센터, 은계호수공원, 소래산산림욕장 등도 가까워 문화·여가와 힐링을 쉽게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부천·광명 생활권과도 인접해 있어 다양한 인프라를 폭넓게 공유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단지 주변으로 대야초, 대흥중, 소래고 등이 가까워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특히, 인접한 은계지구 내에는 시흥 최초 과학계열 특수목적고인 시흥과학고가 202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어 과학교육 거점으로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국 최초로 특수목적고등학교(과학고)와 연계한 학교복합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전 세대를 4Bay 판상형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입주민들은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포함한 힐스테이트만의 특화 시스템과 IoT 연동 가전제품을 융합한 주거 시스템인 ‘Hi-oT’를 통해 한층 편리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AI 음성인식 스위치를 통해 조명과 난방, 가전기기 등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밝기와 색온도 조절이 가능한 프리미엄 조명 시스템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현관 모니터링 미니월패드, 원패스 시스템, 전방위 CCTV, 스마트 주차 위치 확인, 무인택배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보안·편의 시스템을 적용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임성엽 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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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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