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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양산4구역 4400억원 PF조달…삼성증권ㆍ한투증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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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21 15:15:31   폰트크기 변경      
공동주택 1783세대 건설…GS건설 시공사

[대한경제=권해석 기자]경기 오산 양산4구역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4400억원 규모의 PF조달에 성공했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대주단으로 참여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산 양산4구역 공동주택 개발사업 시행사인 양산사지구에스피씨는 4400억원을 PF 방식으로 조달했다. 만기일은 오는 2030년 5월이다.

삼성증권이 2400억원을 책임지고, 나머지 2000억원은 한국투자증권이 지원한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모두 PF 유동화회사가 발행하는 전자단기사채에 신용보강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오산 양산4구역 공동주택 개발사업은 경기 오산시 양산4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공동주택용지 1블록과 2블록에 지하 2층 지상 27층 규모 공동주택 22개동(1783세대)을 건설하는 내용이다. 하나자산신탁이 관리형토지신탁으로 참여하며, 시공사는 GS건설이다. GS건설은 5650억원에 이번 공사를 수주했고, 대출일로부터 45개월 내에 공사를 완료하는 책임준공 의무가 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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