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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IOUI VTG ‘Lune Line’ 제품 및 도쿄 팝업 전시 모습. 사진=위위빈티지 |
서울 기반 핸드크래프트 주얼리 브랜드 위위빈티지(OUIOUI VTG)가 오는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서 열리는 서울쇼룸의 글로벌 프로젝트 ‘서울 컬렉티브(SEOUL COLLECTIVE)’ 팝업에 참여하며, 신제품 ‘Lune Line’을 선보인다.
위위빈티지는 진주, 실버, 천연석 등 오래 사랑받아온 클래식한 소재를 위위빈티지만의 낯선 균형과 섬세한 디테일로 재해석하는 핸드크래프트 주얼리 브랜드다. 브랜드명 OUIOUI는 프랑스어 ‘Oui, Oui’에서 온 말로, 삶을 긍정하고 지금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를 담고 있다. VTG는 시간이 지나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아름다움과 가치를 의미한다.
이번 도쿄 팝업에서 공개되는 Lune Line은 스와로브스키 진주, 925 실버, 골드 볼, 천연석 등을 조합한 새로운 컬렉션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Lune Pearl Balance Necklace, Lune Silver Bracelet, Lune Ball Earrings, Lune Baroque Earrings, Lune Pearl Drop Earrings, Lune Tide Necklace 등이 구성된다.
Lune Line은 클래식한 진주 주얼리에 실버 볼과 골드 볼, 토글 장식, 비대칭적인 원석 배치를 더해 기존 진주 주얼리와는 다른 현대적인 리듬을 제안한다. 스와로브스키 진주와 실버 볼을 조합한 Lune Pearl Balance Necklace는 클래식한 진주 목걸이에 위위빈티지만의 자유로운 균형을 더한 제품이다.
담수진주와 라리마, 블랙 아게이트를 비대칭으로 배치한 Lune Tide Capsule은 자연석의 질감과 진주의 부드러움을 함께 담아낸다. 카리브해를 닮은 라리마의 푸른빛과 블랙 아게이트의 깊은 색감은 위위빈티지가 지향하는 균형과 대비의 미감을 보여준다.
위위빈티지는 이번 팝업에서 신제품 Lune Line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선보이는 동시에, 기존 Grace Line의 일부 제품도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서울에서 제작되는 핸드크래프트 주얼리의 감도와 소재의 힘을 일본 현지 고객 및 바이어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 컬렉티브 팝업은 단순한 판매형 팝업을 넘어, 서울 기반 브랜드와 일본 패션 씬을 연결하는 네트워킹의 장으로 운영된다. 행사 첫날에는 미디어 및 패션 관계자를 위한 오프닝 리셉션이 진행되며, 바이어, 스타일리스트,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을 초청해 K-패션 브랜드의 현재와 가능성을 소개한다.
매장 판매와 더불어 디지털 콘텐츠 및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의 체험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틱톡 재팬 크리에이터 방문 및 현장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며, SNS 포스팅 및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참가 브랜드의 한정 굿즈 증정도 진행된다.
위위빈티지 이주선 대표는 “이번 도쿄 팝업은 단순 판매보다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의 무드와 제품 반응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서울의 감각을 담은 주얼리를 통해 일본 고객에게 위위빈티지만의 클래식하고도 자유로운 균형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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