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 북항재개발 현장 안전캠페인 및 교육 실시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북항재개발 사업지 내 주요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안전캠페인 주간'을 운영한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북항재개발 사업지 내 주요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안전캠페인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캠페인 주간은 ‘안전한 북항,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과 안전메시지 홍보캠페인으로 구성됐다.
먼저, 부산항만공사는지난 20일에 부산항 북항 마리나 교육장에서 건설현장 7개소 및 마리나 시설(작업장)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전문가 초빙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현장의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심폐소생술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및 사례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캠페인 주간 중 부산항만공사는 북항재개발 사업지 내 건설현장과 북항 마리나 사업장에서 안전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용품을 배포하며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당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 교육과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진해경자청, 거제공업고등학교 대상 ‘BJFEZ 인사이트 트립’ 운영
거제공고 ‘조선 꿈나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서 미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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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자청은 지난 5월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거제공업고등학교 조선기계·전기과 학생 및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투어 프로그램 ‘BJFEZ 인사이트 트립’을 운영했다. / 사진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이하 경자청)이 지역 학생들에게 우수 기업과 산업 현장을 직접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BJFEZ 인사이트 트립’이 고교 교육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자청은 지난 5월 13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거제공업고등학교 조선기계·전기과 학생 및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투어 프로그램 ‘BJFEZ 인사이트 트립’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트립은 기존 대학생 위주의 프로그램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한 사례다.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이 조기에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지역 내 우수 기업으로의 취업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거제공업고등학교 방문은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학교 측의 호응이 높아 지난 13일 1차 방문에 이어 20일 2차 방문까지 2주 연속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공과 연계한 맞춤형 현장학습에 대한 교육 현장의 관심과 수요를 보여주는 사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전공인 조선기계·전기 분야와 연계해 BJFEZ 홍보관, 중소조선연구원, 한라IMS(주)를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먼저 BJFEZ 홍보관을 방문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입지 경쟁력과 주요 산업, 발전 비전을 살펴봤다. 이어 중소조선연구원에서는 조선·해양 분야 연구개발 현황과 관련 콘텐츠를 접하며 기술 변화와 산업 현장의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일정으로 학생들은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에 위치한 글로벌 조선기자재 전문기업 한라IMS(주)를 방문했다.
한라IMS는 선박용 수위 측정 장치, 원격 제어 시스템, 평형수 처리 장치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BJFEZ의 대표 강소기업으로, 학생들은 기업 소개를 듣고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조선기자재 제조 공정과 산업 현장의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이번 견학은 보안과 안전상의 이유로 외부 공개가 쉽지 않은 제조 현장이지만, 경자청의 적극적인 협력 요청과 기업의 지역 인재 양성 의지가 맞물려 성사됐다.
한라IMS 김영구 대표이사는 “조선·기계 분야의 미래인 학생들이 현장을 직접 눈으로 담는 것은 단순한 견학 이상의 가치가 있다”며 “이러한 관심이 지역 기업에 대한 자부심으로 이어져 훗날 훌륭한 동료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호 청장은 “인사이트 트립은 청년들이 BJFEZ 안에서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전공별 특성에 맞는 우수 기업과 연구기관을 연계해 지역 인재들이 지역 산업 현장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104회 경마의 날 맞아 ‘경마무사고 안전기원 행사’ 시행
‘한국마사회 임직원 및 경마관계자 참석해 말복지 향상과 안전한 경마 현장 조성 다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지난 20일 ‘제104회 경마의 날’을 맞아 경마무사고 안전기원 행사를 개최했다. / 사진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은 지난 20일 ‘제104회 경마의 날’을 맞아 경마무사고 안전기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거 경마공원을 누볐던 경주마들의 영혼을 추모하고, 경마산업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마의 날’은 한국경마가 최초로 시행된 1922년 5월 20일을 기념해 지정된 날이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경마의 날을 맞아 경마 현장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내 마혼비 앞에서 거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 임직원을 비롯해 조교사, 기수, 생산자 등 경마 유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여자 대표로 엄영석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장이 추모사를, 강은석 부경조교사협회장이 말 복지 선언문을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마혼비에 국화꽃을 헌화하며 한때 경주로를 뜨겁게 달궜던 경주마들의 명복을 빌고,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장은 “한국경마의 역사를 함께해 온 경주마들의 헌신을 기리고, 모든 경마관계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말 생명의 존엄성을 되새기며 복지 향상에 힘쓰는 것은 물론,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건강한 말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걷고 봉사하면 동백전 적립… 부산시 ‘행복마일리지’ 참여자 모집
27일부터 선착순 10만 명 모집… 걷기·15분도시 시설 방문·자원봉사로 포인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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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행복마일리지’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광역시 제공 |
부산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공동체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부산 행복마일리지’ 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을 통해 ‘부산 행복마일리지’ 참여자 10만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 행복마일리지’는 걷기와 자원봉사, 15분도시 시설 방문 등 일상 속 실천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화폐인 동백전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시민 참여형 정책이다.
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부산시민으로, 일반모집 7만 명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특별모집 3만 명 등 총 10만 명 규모로 운영된다.
주요 미션은 걷기와 행복시설 방문, 자원봉사 활동 등이다. 하루 8000보 이상 걷거나 65세 이상 시민이 5000보 이상 걸으면 100포인트가 지급되며, 주 3회 이상 실천할 경우 추가로 2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 앱 내 ‘15분도시 생활권 맵’을 활용해 ‘들락날락’과 ‘하하(HAHA)센터’ 등 600여 개 행복시설을 방문하고 QR코드 인증을 하면 50포인트가 적립된다. 이 역시 주 3회 이상 참여 시 추가 포인트가 제공된다.
자원봉사 활동도 연계된다. 시민들은 ‘자원봉사은행’ 앱에서 봉사 미션을 수행한 뒤 적립한 포인트를 행복마일리지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혜택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5000포인트 이상 적립해야 동백전 전환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1포인트 이상만 있어도 전환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연간 동백전 전환 한도도 기존 4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했다.
포인트 적립 기간은 오는 10월 28일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
박근록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행복마일리지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행복과 공동체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비콘그라운드 아트갤러리서 ‘웹툰 속으로 들어온 명화’ 만나자
5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비콘그라운드 아트갤러리서 무료 전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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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콘그라운드를 찾은 방문객들이 아트갤러리에서 특별 전시 ‘웹툰 속으로 들어온 명화’를 둘러보고 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5월 21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비콘그라운드 아트갤러리에서 특별 전시 ‘웹툰 속으로 들어온 명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명화를 현대적 감각의 웹툰 스타일로 재해석한 창작 전시로, 비콘그라운드를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의 콘텐츠 협업을 통해 지역 문화콘텐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시에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과 ‘침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베르메르의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등 대중에게 친숙한 세계 명화들을 웹툰 특유의 감성과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작품 총 13점이 소개된다.
특히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웹툰 작가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부산글로벌웹툰페스티벌 총감독을 맡고 있는 남정훈 작가를 비롯해, 글로벌 8개국 연재를 달성한 ‘마왕의 딸로 태어났습니다’의 구은민 작가, 감성 웹툰 ‘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의 황가은 작가 등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비콘그라운드 아트갤러리 A2B-101호와 102호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 중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연계 이벤트도 마련한다. 공단은 전시 관람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시민에게 선착순으로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 명화를 친숙한 웹툰 콘텐츠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비콘그라운드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교통공사, 올여름 ‘덥지도 춥지도 않게’ 객실 냉방 불편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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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철도 여름철 냉방 운영 기준 안내문. / 안내문 : 부산교통공사 제공 |
같은 열차, 같은 칸에서도 ‘덥다’는 민원과 ‘춥다’는 민원이 동시에 접수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 만큼,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일일 냉방 지침으로 객실 온도 조정을 지원하고 냉방 운영 정보를 사전에 안내해 시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부산도시철도는 여름철 열차 객실 온도를 24℃ 안팎으로 유지하고 있다. 추위에 민감한 승객들을 위해서 일반칸보다 1~2℃ 높게 설정한 약냉방칸도 운영하고 있다. 1·2호선은 2호차가 약냉방칸이고 3·4호선은 운영하지 않는다.
현재 객실 온도 관련 민원이 접수되면 기관사가 즉각 대응하고 있지만, 승객이 불편을 느낀 뒤에야 조치가 이뤄진다는 한계가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공사는 지난 3월부터 1호선에 ‘지능형 냉난방 민원 예보시스템’을 시범 적용하고 있다.
AI가 최근 3년 냉난방 민원 데이터와 당일 기상 정보를 분석해 호선별·시간대별 최적 냉방 지침을 기관사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오는 6월에는 2·3호선까지 확대될 계획이다.
또 공사는 도시철도는 많은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개인별 체감 온도의 차이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이용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열차 내 안내방송과 행선안내표시기,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여름철 냉방 기준과 약냉방칸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혼잡시간대에는 냉방에 대한 상반된 민원에 대해 시민 이해를 구하는 안내방송도 송출한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같은 공간에서도 승객마다 체감 온도가 달라 여름철 냉방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AI 기반 냉방 운영과 충분한 시민 안내를 통해 이용객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군, AI 기반 ‘안심 케어콜’로 1인 가구 돌봄 강화
안부전화·긴급출동 연계로 촘촘한 안전 돌봄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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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1인가구 및 사회적 고립가구를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기장군 모바일 AI 안부확인 안심케어콜 사업을 추진한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이 1인가구 및 사회적 고립가구를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기장군 모바일 AI 안부확인 안심케어콜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장군은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 대표 사업자와 ‘기장군 모바일 AI안부확인 안심 케어콜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스마트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에 전용 앱인 ‘로그 올케어’를 설치해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위기 상황이 감지될 경우 관제센터와 연계한 긴급 출동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총 125가구이며, 인원 마감 시까지 연중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기장군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1인 가구 △중장년·노인·장애인 등 안부 및 안전 확인이 필요한 가구 △본인 명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보유자 △와이파이 또는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경우 등이다.
서비스는 △인공지능(AI) 케어콜을 통한 주 1회 안부전화 △모바일 앱 기반 24시간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시 현장 출동 대응 등 안부 확인과 안전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거주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 문의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로그 올케어’ 앱을 설치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앞으로도 1인 가구 및 사회적 고립가구의 복지 증진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사상구, 미분양 아파트 구입 시 취득세 50% 감면 적극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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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사상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
부산 사상구는 2026년부터 시행중인 ‘지방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방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제도’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방 미분양 아파트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제도로, 비수도권 소재 미분양 아파트 중 지방세특례제한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한 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법 개정으로 비수도권 미분양 아파트를 구입하는 일반 개인도 취득세 25%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부산광역시 감면조례 개정에 따라 추가 25% 감면이 가능해져 총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사상구 세무부서에서는 감면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감면신청을 하지 않은 납세자들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관내 미분양아파트 취득자를 대상으로 취득세 감면신청 안내 문자메시지 및 우편 안내문을 발송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사상구 세무부서 관계자는 “이번 제도가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방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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