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각계 전문가 85명을 수석특보로 영입했다.
정 후보 캠프 특보단(공동단장 황희)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 캠프에서 수석 특보 임명장 수여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시공학ㆍ교통ㆍ문화예술ㆍ의료ㆍ경영ㆍ언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전직 고위공직자 등 85명이 수석 특보 임명장을 받았다. 장애인ㆍ청년ㆍ여성 분야 인사를 비롯해 경선 과정에서 함께 경쟁했던 인재들까지 폭넓게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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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원오 캠프 제공 |
주요 인사로는 오영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서은숙 상명대 교수, 이수범 서울시립대 교수, 심충진 건국대 교수, 추무진 전 대한의사협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공고 출신으로 사법시험에 합격해 판ㆍ검사를 역임한 최종상 변호사, 박호석 대한장애인탁구협회장, 김학진 전 서울시 행정2부시장, 안태훈 전 JTBC 앵커ㆍ기자, 청년ㆍ여성 소통을 담당할 이은 씨 등 각 분야 전문 인사들도 대거 합류했다.
수석특보단은 실질적인 정책 자문 플랫폼으로서 서울의 미래 전략과 핵심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정 후보는 “수석특보단의 압도적인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더 나은 서울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노태영 기자 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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