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일 진주시장 시민후보, 자유시장서 출정식
“시민의 힘으로 정의의 진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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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일 진주시장 시민후보는 5월 21일 오전 10시 진주 자유시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시민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해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정의의 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사진 : 조규일 진주시장 후보 사무실 제공 |
조규일 진주시장 시민후보는 5월 21일 오전 10시 진주 자유시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시민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해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정의의 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출정식 장소를 자유시장으로 정한 데 대해 “지금 진주에는 낡은 정치적 속박과 권위적 정당정치, 반칙과 기만의 정치로부터의 자유가 필요하다”며 “진주의 수장을 시민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자유, 공정과 상식의 진주를 만들 수 있는 자유를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 7·8기 시정 성과로 도로·교량·공원 등 생활 인프라 확충,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유네스코 창의도시 의장도시 선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6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도시대상 5년 연속 수상, 공공기관 청렴도 1등급 달성, 철도문화공원 대통령상 수상, 월아산 숲속의진주 지방정원 지정 등을 언급하며 “이 모든 성과는 시정을 믿고 함께해 준 시민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것”이라고 밝혔다.
조 후보는 국민의힘 경남도당(강민국 위원장) 공천 과정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특별한 사유나 설명 없이 경선에서 배제됐고, 소명이나 해명의 기회조차 없었다”며 “이는 조규일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진주시민의 자존심을 훼손하고 시민의 정치적 선택을 가로막은 비상식적 행태”라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권력에 줄 서기보다 시민에게 줄을 섰다”며, “무소속이라는 험난한 길은 비정상적인 상황을 정상으로 되돌리고, 오직 시민에 대한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고뇌의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행정의 연속성도 강조했다.
그는 “행정은 실험이 아니며 검증된 경험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진주는 지난 7~8년간 정체된 도시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변화를 시작했으며, 이제 도약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조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첨단 AI산업 지원 △원도심 특화구역 지정 및 시청 일부 부서 원도심 이전 추진 △유아 급식 경비 및 어린이집 식판 세척 비용 지원 △파크골프장 확장·신설과 스마트 승강장·그늘막 확대 △남강과 진주성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콘텐츠 강화 △사천·진주 통합 및 우주항공도시 도약 △공공기관 10개 이상 유치 △LH 분할 이전 강력 대응 등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는 이미 시작된 변화를 중단할 것인지, 지속시킬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오직 진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 후보는“권력이 아닌 시민만 바라보고, 진주만 생각하겠다”며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정의의 진주, 우주항공의 제3의 기적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부강한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한경호 진주시장 후보, 광미사거리서 대규모 원팀 출정식 가져
“경제를 살리고, 진주의 미래를 열겠다”… 우주항공 중심도시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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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한경호 진주시장 후보가 21일 진주시내 광미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 사진 : 국민의힘 한경호 진주시장 후보 사무실 제공 |
국민의힘 한경호 진주시장 후보가 21일 진주시내 광미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갑·을 지역 시·도의원 후보들과 당원, 시민, 지지자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 후보는 출정식 연설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출정식이 아니라 무너진 진주의 경제를 다시 세우고, 멈춰버린 진주의 미래를 다시 뛰게 만드는 위대한 진주 재도약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고시 합격 이후 32년 동안 공정거래위원회, 기획재정부, 방위사업청 등에서 국가 경제와 미래전략을 책임져 왔다”며 “대한민국 경제를 운영해 본 경험과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으로 진주의 미래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밝혔다.
특히 한 후보는 진주의 미래 핵심 비전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 건설’을 제시했다.
그는 “사천과 협력해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권을 만들겠다”며 “우주항공 관련 국가예산 확보와 기업·연구기관 유치, 창업 활성화를 통해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진주시정을 둘러싼 각종 고발과 의혹을 언급하며 “정치는 시민 앞에 깨끗해야 한다”며 “부정과 비리 의혹 중심의 시정이 아니라 깨끗하고 당당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불통과 아집의 행정이 아니라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시민의 명령을 받드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광역 쓰레기 소각장 문제 해결 △동부시립도서관 조속 추진 △규제 완화 및 2청사 신축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 △문화예술 산업 육성 △복지 사각지대 해소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한 후보는 “진주는 할 수 있고, 더 커질 수 있으며, 다시 살아날 수 있다”며 “경제를 아는 시장, 우주항공을 아는 시장, 일 잘하는 시장 한경호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출정식… “시작된 의령 변화, 오태완이 완성하겠다”
21일 지지자 1500여 명 운집, 지지자 총결집 속 압도적 세몰이로 공식 선거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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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의령읍 중심가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 사진 :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사무실 제공 |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의령읍 중심가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아침 일찍부터 지지자와 군민 등 1500여 명이 유세장 주변을 가득 메워, 다가오는 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뜨거운 열기 속에 압도적인 세를 과시했다.
현장에는 지지자들의 연호가 이어지며 선거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오 후보는 유세차에 올라 진행한 출정식 연설을 통해 “지난 군정 성과가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는 단계였다면, 앞으로의 시간은 이를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완성의 단계’가 되어야 한다”며 “검증된 능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의령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오 후보는 군민들의 삶을 살뜰히 챙길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공약인 ‘오케어(5-Care)’ 정책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케어(5-Care)’ 정책은 1자녀부터 지급하는 튼튼수당 확대 및 보육 환경을 개선하는 아이케어 ,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및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의 소득케어, 버스완전공영제 확대 및 주거 환경을 정비하는 생활케어, 공공보건 및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건강케어, 의령형 통합돌봄, 시니어체육시설 확충의 노후케어 등 5대 분야로 구성되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군민 생활 전반을 살뜰히 지원하는 든든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이뤄낸 굵직한 성과들을 하나하나 열거하며 ‘일 잘하는 진짜 군수’임을 재차 강조했다.
오 후보는 “과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고개를 저었던 국도 20호선 4차선 확장 결정, 40년 군민의 한이 서린 우순경 총기사건 위령제 개최 및 추모공원 설립, 경남미래교육원 개관, 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 개최, 경남 최초 버스 완전공영제 도입, 민생현장기동대 운영 등을 모두 현실로 만들어냈다”며 “행정이 마음만 먹으면 군민의 삶이 바뀐다는 것을 증명한 만큼,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추진력으로 군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오태완 후보는 “누가 의령의 중단 없는 발전을 책임질 적임자인지 군민 여러분께서 현명한 판단을 내려달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을 마친 오 후보는 유세 현장을 가득채운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 후보는 출정식 외 의령 13개 읍면 전역을 돌며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유세와 맞춤형 거점 유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 국민의힘 유명현 산청군수 후보 출정식, 빗속에서도 1천여 군민 결집… ‘인산인해’ 속 압승 다짐
‘비 내리는 궂은 날씨 무색게 한 뜨거운 열기… 12명의 선대본부장 및 도·군의원 후보 총출동’
유명현 후보 “우중에도 자리를 지켜주신 군민의 뜻 받들어 ‘돈 버는 효자 군수’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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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유명현 산청군수 후보가 5월 21일 오전 8시 30분, 산청읍 동양당한약방 앞에서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 사진 : 국민의힘 유명현 산청군수후보 사무실 제공 |
국민의힘 유명현 산청군수 후보가 5월 21일 오전 8시 30분, 산청읍 동양당한약방 앞에서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 현장에는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유명현 후보를 필두로 12명의 선거대책본부장,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군의원 후보자 전원, 그리고 우산을 쓰거나 우의를 입은 지지자와 산청군민 등 대략 1,000여 명의 인파가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빗줄기도 막지 못한 군민들과 선대위 관계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현장은 필승의 의지가 가득했다.
이날 단상에 오른 12명의 선대본부장들은 일제히 힘 있는 지지 연설을 이어가며 현장의 화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선대본부장들은 “이처럼 비가 오는 날씨에도 산청의 미래를 위해 모여주신 군민 여러분의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산청의 확실한 도약과 발전을 위해서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능력 있는 젊은 일꾼 유명현 후보가 적임자이니, 국민의힘 후보들이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단상에 오른 유명현 산청군수 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산청군민과 선대본부장단, 당원 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오늘 우리가 함께 맞은 이 비는 산청의 새로운 도약과 대풍년을 알리는 단비가 될 것”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유 후보는 핵심 슬로건인 ‘돈 버는 군수! 효자 군수!’를 언급하며, “경남의 산업경제를 설계하고 키워낸 경험을 바탕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우주항공 복합도시 배후산단 조성 등을 통해 산청의 경제를 확실히 살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어르신 돌봄과 산청형 의료복지를 책임지는 ‘효자 군수’가 되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군민들은 우중에도 유명현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며 뜨겁게 화답했으며, 유명현 후보와 12명의 선대본부장, 국민의힘 후보자들은 빗속에서 군민 한 사람 한 사람과 손을 맞잡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현장 관계자는 “궂은 날씨 탓에 행사가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했으나, 오히려 12명의 선대본부장을 중심으로 끈끈한 결속력을 보여주었으며, 예상보다 훨씬 많은 1천여 명의 군민들이 모여 유 후보와 국민의힘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와 기대를 입증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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