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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와 수지구 풍덕천동에 도시계획도로 3개 노선이 새롭게 정비됐다. / 사진 : 용인시 제공 |
안전 우려 용덕저수지 둘레길 목책 정비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용인특례시가 처인구와 수지구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도로망을 구축했다.
시는 22일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와 수지구 풍덕천동에 도시계획도로 3개 노선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민간 기업 212억원을 포함해 약 268억원이 사용됐다.
신설 도로는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모현왕산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하여 구축됐다.
시는 왕산리 일대에 658m, 12m 폭의 도로와 98m, 15m 폭, 61m, 8m 폭의 도로를 개설해 교통망을 연결하고 주민의 편의를 높였다.
또, 수지구 풍덕천동 일원 상습정체 구간인 동천3지구 인근에 연장 140m, 6m 폭의 변속차로가 개설돼 차량 흐름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처인·수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지역 내 차량 흐름이 개선되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을 통해 시민의 교통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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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인구 용덕저수지 둘레길 내 목책이 정비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께 됐다. / 사진 : 용인시 제공 |
□ 처인구, 용덕저수지 둘레길 목책 재정비…목책 교체, 비탈면 내 나무 제거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용덕저수지 둘레길 내 목책을 정비했다고 22일 밝혔다.
용덕저수지 둘레길은 만들어진 지 8년이 지나면서 비탈면에서 흙모래가 흘러내리거나 토압으로 목책이 부풀거나 쓰러져 안전사고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구는 둘레길 내 흙모래가 흘러내리는 구간을 정비하고자 96m 구간의 통나무 목책을 교체했다.
비탈면에 있는 나무 가운데 쓰러질 위험이 있거나 쓰러져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나무 18그루도 제거했다.
구 관계자는 “용덕저수지 둘레길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둘레길 환경을 개선했다”며 “순차적으로 둘레길을 정비하고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면서 시민이 안심하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인=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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