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문 대상 웰라움 라시엘 조감도 (사진=대상건설 제공) |
김해시 신문동 일대에 공동주택 ‘신문 대상 웰라움 라시엘’이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5개 동, 총 37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대 구성은 전용면적 84㎡ 중심으로 계획됐으며, 전체 375세대 가운데 369세대가 전용 84㎡ 타입으로 공급된다. 세부 타입별로는 84㎡A 283세대, 84㎡B 86세대이며, 135㎡ 2세대와 147㎡ 4세대도 포함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카이라운지와 엔드리스 풀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실, 피트니스센터, GX룸, 북라운지, 세대창고 등이 계획됐다. 엔드리스 풀은 수중 운동이 가능한 시설로 구성되며, 물살 강도를 활용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29층에 마련되는 스카이라운지는 주변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됐다.
사업지가 위치한 신문동은 장유·율하지구와 인접한 지역이다. 장유·율하지구는 2000년대 초반 택지개발 이후 김해 서부권 주요 생활권으로 형성된 지역으로, 현재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하나로클럽 등 상업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율하·장유 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의료시설과 외식 상권이 조성돼 있으며, 석봉초·신문초·장유중학교와 율하동 학원가 등 교육 인프라도 인근에 위치한다. 조만강과 조만강 생태체육공원, 반룡산·용두산 등 녹지 공간도 주변에 마련돼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남해제2고속도로 지선 남장유IC를 통해 창원과 부산 방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부전~마산 복선전철 장유역 예정 노선과 관련한 개발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신문동 인근에서는 복수의 도시개발사업도 추진 중이다. 장유·신문지구는 약 55만6270㎡ 규모로 조성되며, 공동주택과 초등학교, 공원 등 기반시설 계획이 포함됐다. 신문1지구와 김해관광유통단지 개발이 연계될 경우 일대 주거지 규모는 약 1만5000가구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신문동은 장유·율하지구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주변 도시개발사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단지는 전용 84㎡ 중심 구성에 커뮤니티 시설을 함께 계획해 실거주 수요를 고려했다”고 말했다.
장세갑 기자 csk@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