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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경제=김현희 기자]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국민참여성장펀드'가 22일 선착순 판매 시작 10분만에 완판됐다. 대면 가입 물량은 일부 남아있지만 오늘 중 모두 판매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미래에셋·KB·대신증권 등 주요 증권사와 신한·우리·NH노엽은행 등에서 국민참여성장펀드 온라인 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대면 가입 물량이 일부 남아있다고 하지만 가입 대기 수요가 '오픈런'까지 벌인 상황이어서 판매 완료는 시간 문제인 것으로 전해졌다.
KB증권과 대신증권은 국민참여성장펀드에 대한 관심도가 뜨거워 오픈과 동시에 온라인은 바로 완판됐다고 전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영업점 대면 가입 물량도 오늘 중 모두 소진될 것 같다"고 전했다.
주요 시중은행도 온라인 판매 물량 중심으로 완판되고 있다. 신한·우리은행은 오전 중 온라인 판매가 완료됐고 NH농협은행도 오늘 중으로 판매물량이 소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강남, 목동 등 영업점에 상품 가입 문의가 몰리고 있고, 일부 지점 앞에는 대면 가입을 위한 고객의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며 "최근 금융상품 판매 중 가장 흥행인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 6000억원의 물량이 판매되는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국민자금 6000억원과 재정 1200억원을 모아 모펀드를 조성, 10개의 자펀드에 투자된다. 재정으로 일부 손실을 막아주는 만큼 원금손실 위험이 최저 수준이다. 은행 10곳과 증권사 15곳에서 가입 가능하다. 첫주에는 온라앤 판매물량이 6000억원 중 3000억원 풀린다.
김현희 기자 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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