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삼표그룹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삼표그룹은 지난 14일 경주 삼표연수원에서 신규 입사자 23명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교육과 핸즈온 봉사활동 ‘도자기 컵 만들기’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된 이번 활동은 신규 입사자의 조직 적응을 돕는 온보딩 교육의 일환으로 삼표그룹 HRD팀과 사회공헌팀이 공동 기획해 마련했다. 신규 입사자들이 그룹의 사회적 책임(CSR)을 이해하고,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연계해 나눔이 기업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참여한 신규 입사자들은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 소속 발달장애인 도예 강사의 지도 아래 도자기 컵을 직접 제작했다. 각자의 개성과 포부를 자유 드로잉으로 담아낸 소장용 컵과 지정 캐릭터를 그린 기부용 컵을 만들었다.
기부용 컵은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전달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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