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주시도서관, 6월의 테마‘경제야 놀자’ 추천도서 선정 포스터/사진:양주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양주시 도서관에서는 시민들에게 적시에 맞는 체계적인 독서를 도와주고자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6월의 주제는 ‘경제야 놀자’로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경제를 일상 속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도서를 선정했다.
이달의 추천도서는 기초적인 경제 상식부터 복잡한 세계 경제 흐름까지, 일상 속 사례를 통해 쉽고 명쾌하게 풀어낸 경제 입문서 “어느 날 문득 경제공부를 해야겠다면”(일반도서/박혁진, 김회권, 김경민 지음)과 경제 개념과 돈 관리 상식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100가지 흥미로운 질문과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돈과 경제 100가지”(아동도서/앨리스 제임스 지음)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양주시 도서관이 추천하는 6월 테마도서를 통해 올바른 경제 관념과 돈의 흐름을 배우며, 현명한 미래를 준비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
| 양주시보건소, ‘바른자세 걷기교실’/사진:양주시 제공 |
20회 운영 통해 올바른 걷기 실천 유도…수료율 91%·만족도 100% 기록
양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걷기 실천을 위해 운영한 ‘바른자세 걷기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0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백석생활체육공원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 23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운영됐으며, 참여자의 신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강도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을 도왔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운영 전·후 체성분 검사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참여자들의 건강 변화와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접수자 23명 가운데 21명이 수료해 91%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는 운영 내용과 운영 기간, 운영 시간 등 전 항목에서 100% 만족도를 나타냈다.
체성분 검사 결과에서는 참여자 15명이 골격근량 유지 및 증가 효과를 보였고, 15명은 체지방률 감소 효과를 나타내며 건강 개선 성과도 확인됐다.
특히 최우수 참여자는 골격근량 0.9kg 증가와 체지방률 3.7% 감소를 기록했으며, 우수 참여자 2명도 골격근량 증가와 체지방 감소 효과를 보였다.
프로그램 마지막 회차에는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나리농원 견학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유채꽃과 청보리밭을 걸으며 걷기 활동과 함께 계절의 정취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걷기교실이 주민들이 올바른 걷기 자세와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종복 기자 bok7000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