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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 조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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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22 17:34:30   폰트크기 변경      
파주시, 안전전세관리단 협의회와 부동산 분야 청렴협의체 구축

파주시청사 전경/사진;파주시 제공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파주시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내달 8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와 국내외 공급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년보다 사업 일정을 앞당겨 시행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차량 출고 지연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무공해차 보급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1차 보급에 이어 △전기승용차 989대 △전기화물차 209대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생계형 운송수단으로 활용도가 높은 전기화물차 지원 물량을 확대 편성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친환경 차량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유류비 절감 등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전기승합차 및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는 상반기 잔여 물량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2개월 이상 파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등이다.


자세한 지원 자격과 차종별 보조금액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은 예산 범위 내에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김해원 에너지과장은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기자동차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친환경차 구매 부담을 낮추고 미래 에너지 전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안전전세관리단 협의회와 부동산 분야 청렴협의체를 구축했다./사진:파주시 제공

청렴도시 파주… 안전전세 프로젝트 통해 전세사기 예방 및 투명한 거래 환경 조성 ‘앞장’

파주시는 청렴한 공직문화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일, 파주시 안전전세관리단 협의회와 ‘부동산 분야 청렴협의체’를 구성하고 청렴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세사기 예방과 건전한 중개 문화 정착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탁금지법 및 행동 강령 준수 결의 △청렴 문화 확산 및 부정청탁 근절을 위한 의견 개진 △안전전세 프로젝트 캠페인 동참 등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인중개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렴·안전 이행 과제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개업 공인중개사는 △위험 물건 중개 회피 △임차인에게 정확한 권리관계 정보 제공 △전세사기 의심 건축물 정보 공유 등을 실천하게 되며, 파주시는 현장 감시와 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전세 거래 문화를 조성하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나호준 도시발전국장은 “이번 부동산 분야 청렴협의체 구성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라며 “특히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내실 있게 추진해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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