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LH 진주 사옥 전경. 대한경제 DB |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억 규모(약 5375억원)의 호주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ANZ, Credit Agricole, Nomura, Standard Chartered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만기는 3년이며 발행금리는 SQ ASW에 65베이시스포인트(bp)를 가산한 수준이다.
채권 발행 확정 일자는 5월 21일이다. 미-이란 전쟁 등으로 세계 경기 불확실성이 높았던 가운데, 지속적인 시장 모니터링 및 분석을 통해 적절 시점을 파악, 발행에 성공했다. 이는 LH가 호주달러 발행시장에 처음 진입해 성공한 것이다.
오동근 LH 재무처장은 “이번 채권 발행 대금은 전액 공공임대주택 건설 등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통화 다변화 및 투자자 저변을 확대해 안정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