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신한EZ손해보험, 여행자 보험 서비스 확대
이스타항공은 지난 21일 신한EZ손해보험과 ‘여행자 보험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스타항공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여행자 보험 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하고, 상호 공동 이익을 위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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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대표(왼쪽)와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가 지난 21일 오전 강서구에 위치한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이스타항공 제공 |
이스타항공 고객은 이날부터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구매 시 여행자 보험까지 함께 손쉽게 가입할 수 있으며, 2인 이상 동반 가입 고객은 보험료 5%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신한EZ손해보험과 함께 국내 항공사 최초로 ‘펫케어 플랜 보험 서비스’도 도입했다. 항공기 지연으로 인해 반려동물 위탁 업체 및 펫시터 이용 시간이 연장되는 상황에 대비한 상품으로, 초과 시간에 따라 추가로 발생되는 반려동물 위탁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양사는 여정을 마치고 귀국한 고객에게 보험료의 일부를 돌려주는 리워드 정책을 포함해 향후 고객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는 등 해외 여행객 편의 증대를 위한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에어프레미아, 뉴욕 취항 3주년ㆍ샌프란시스코 취항 2주년
에어프레미아는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노선이 올해 각각 취항 3주년과 2주년을 맞았다고 22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2023년 5월22일 인천~뉴욕 노선에 취항한 이후 올들어 4월까지 1553편을 운항하며 39만8838명을 수송했다. 뉴욕 노선의 국적사 수송 점유율은 취항 첫해 13.7%에서 2년차 14.1%, 올해 16.7%까지 꾸준히 상승했다.
2024년 5월17일 첫 취항한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도 올 4월까지 846편을 운항하며 19만4621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국적사 수송 점유율은 취항 첫해 대비 4.1%포인트 상승한 22.1%를 기록했다.
에어프레미아는 뉴욕 취항 3주년과 샌프란시스코 취항 2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할인코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기간은 내년 2월28일까지며, 성수기 등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뉴욕 노선 예약시 ‘EWR3YEAR’, 샌프란시스코 노선 예약시 ‘SFO2YEAR’ 코드를 입력하면 항공운임 기준 최대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최근 워싱턴D.C. 노선까지 취항하며 미주 장거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동부와 서부, 하와이를 연결하는 노선 체계를 기반으로 미주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제주항공, 호국보훈의 달 국내선 할인 확대
제주항공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호국보훈 할인 대상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보훈대상자 할인은 탑승일 기준 다음달 1~30일까지 국내선 모든 노선에서 적용되며, 6월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ㆍ웹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현재 독립유공자(애국지사)와 동반 보호자 1명, 국가유공상이자와 동반 보호자(1~4급) 1명에게 40%의 할인을 연중 제공하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에는 대상을 확대해 △독립유공자 유족 △비상이 국가유공자 △국가유공자 유족 △5ㆍ18 민주유공자 및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보훈보상 대상자(재해부상군경 등) 및 유족에게 30%의 할인을 제공한다.
호국보훈 대상 고객은 원하는 이용 구간을 선택 후 개인 신분 할인 코드를 선택하면 된다. 할인은 플렉스 운임에만 적용되며, 대상자는 탑승 당일 공항 카운터에서 국가보훈부가 발행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내선 특별 할인
아시아나항공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22일 아시아나에 따르면 다음달 30일까지 국내선 일반석 항공권을 구매하는 유공자 및 유족, 동반 보호자(1인)에게 최대 50%의 운임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다음달 1~30일까지 탑승하는 항공편이 대상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족, 동반자에게 그동안 30~50%의 국내선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해왔다. 이번 6월 호국보훈의 달 기간 동안에는 그 대상을 확대 적용한다.
△독립유공자 및 유족 △국가유공자 및 유족 △5ㆍ18민주유공자 및 유족 △특수임무유공자 및 유족 △보훈보상대상자 및 유족 △지원대상자 및 유족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는 국가보훈부에서 발행한 신분증 또는 국가보훈등록증 지참시 6월 한달간 아시아나 국내선 일반석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동반 보호자 1인도 함께 탑승시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웨이항공 김포~송산ㆍ가오슝 노선, 평균 탑승률 95% 기록
티웨이항공 김포발 대만 노선이 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높은 탑승률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현재 김포발 송산(타이베이), 가오슝 노선의 지난해 탑승률은 각각 95%, 93%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도 각각 97%와 95%의 높은 탑승률을 보였다.
티웨이항공 김포발 대만 노선은 한국과 대만 양국 수요도 고르게 나타났다. 올 1분기 김포~송산 노선은 전체 탑승객 중 한국 국적 48%, 대만 국적 46%의 비중을, 김포~가오슝 노선은 한국 국적 44%, 대만 국적 53%의 비중을 차지했다.
티웨이항공 김포~송산 노선은 현재 주 4회(월ㆍ수ㆍ금ㆍ일) 일정으로 김포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20분 출발해 타이베이 송산 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1시경 도착한다. 귀국 편은 현지시각 오후 2시경 출발, 김포국제공항에 오후 5시25분경 도착 일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2시간25분 소요된다.
김포~가오슝 노선 역시 주 4회(월ㆍ수ㆍ금ㆍ일) 일정으로 김포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50분 출발해 가오슝 국제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12시45분경 도착한다. 귀국 편은 현지 시각 오후 1시45분 출발해 김포국제공항에 오후 5시40분경 도착하는 일정으로 비행시간은 약 2시간55분이다.
티웨이항공은 이외에도 △인천~타이중 △인천~가오슝 △대구~타이베이(타오위안) △부산~가오슝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 △제주~가오슝 노선을 운항중이다.
이근우 기자 gw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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