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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 프랜차이즈 ‘갓잇(GOD EAT)’, 전북도청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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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22 15:15:14   폰트크기 변경      
10주년 맞아 전국 확장 가속화



국내 대표 멕시칸 브랜드 ‘갓잇(GOD EAT)’이 전북 지역 첫 매장인 전북도청점을 공식 오픈하며 전국 단위 브랜드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도청점은 갓잇의 53번째 매장이자, 호남권 시장 진출을 알리는 전략적 교두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갓잇은 수도권 핵심 상권과 지방 거점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방위적 출점 전략을 펼치고 있다. 앞서 오픈한 영종도점은 청정 자연환경을 갖춘 입지 특성을 살려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상암점은 방송·미디어 인프라가 밀집한 DMC 내 KBS 미디어센터 1층에 입점해 대중성과 사업성을 모두 잡았다. 높은 소비력을 갖춘 학원가 상권에 위치한 고덕역점 역시 탄탄한 배후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전북도청점은 주거지와 공기업, 관공서가 밀집한 상권에 자리 잡았다. 평일에는 직장인과 공공기관 근무자, 주말에는 가족 단위 고객과 인근 젊은 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춰, 향후 호남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핵심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브랜드 런칭 10주년을 맞이한 갓잇은 차별화된 맛과 탄탄한 가맹 시스템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2026년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상위 3%에 선정되었다.

최근에는 구독자 1,300만 명을 보유한 메가 크리에이터 유튜브 ‘쯔양’과의 협업을 통해 ‘쯔양픽 메뉴’를 선보이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며 대중적인 브랜드 팬덤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신이 먹을 만큼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갓잇은 이번 전북도청점 오픈을 시작으로 호남권 확장을 본격화하는 한편, 전국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출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갓잇 관계자는 “브랜드 10주년을 맞이한 올해, 호남권의 첫 단추인 전북도청점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단순한 프랜차이즈 확장을 넘어, 국내외 고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프리미엄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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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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