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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순매도 흐름까지 겹치자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11원 넘게 급등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1원 오른 1517.2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주간거래 마감 직전 공동 메시지를 내고 “원·달러 환율 움직임이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측면이 있다”며 “시장 동향을 경계감을 갖고 지켜보고 있으며 필요 시 단호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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