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사진:연합 |
[대한경제=조성아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추도사에서 공정과 균형, 포용과 인간 존중 등을 언급하며 노 전 대통령이 추구했던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또 유족을 위로하고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 참석자들과 함께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노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은 이날 오후 봉하마을에서 ‘내 삶의 민주주의, 광장에서 마을로’를 주제로 엄수된다. 추도식에는 유족과 정부·정당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5월 23일에도 대선 후보 자격으로 봉하마을 추도식에 참석한 바 있다.
조성아 기자 jsa@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