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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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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25 08:00:11   폰트크기 변경      

3개 구역 연계 1391가구

‘호반 써밋’ 브랜드타운


서울 중랑구 호반건설 ‘면목역 6차 모아타운’ 사업 예상도. /사진:호반건설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호반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중랑구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곳은 면목동 66-28번지 일원으로, 일대가 모아타운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호반건설은 앞서 수주한 면목역6의4ㆍ5구역과 연계해 모두 1391가구 규모의 ‘호반 써밋’ 브랜드 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각 사업지를 개별적으로 개발하는 기존 정비사업과 달리, 단지 간 경계를 연결해 조경뿐 아니라 커뮤니티, 보행 동선을 통합 구성하는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호반건설은 이곳(면목역 6차) 모아타운 사업에 차별화한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외관에 고급 유리 마감 디자인과 수직형 입면을 설계하고, 대형 문주 등을 적용해 세련미와 상징성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향후 일대가 호반 써밋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면,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기대다.


실제로 면목역 일대는 도시정비형 재개발과 공공재개발, 모아타운 사업 등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어 중랑구 주거지 변화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사가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도 멀지 않다. 다수의 학교가 인접해 교육 여건을 갖췄고, 용마산과 사가정공원 등 녹지 공간도 마련돼 있다. 대형 마트와 전통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위치한다.

호반건설 서울사업소 관계자는 “면목역 6차 모아타운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가겠다”며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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