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오는 27일 ‘SOL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SOL SK하이닉스선물 단일종목인버스2X’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는 SK하이닉스 주가 일일 수익률을 정방향으로 확대 추종하고, 인버스2X ETF는 SK하이닉스선물 일일 수익률의 반대 방향으로 2배 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이는 변동성 장세에서 음의 복리효과로 장기보유 시 손실이 확대될 수 있어 최대 일주일 이내 단기 트레이딩 목적으로만 활용이 권고되며, 투자자는 기본예탁금 1,000만 원 예치와 금융투자협회 사전교육(일반·심화 각 1시간) 이수가 필요하다.
◆두나무, 한국장학재단과 5년간 75억원 청년 지원
두나무는 2021년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5년간 총 75억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학자금 대출 성실상환자 7317명에게 인당 최대 200만원의 채무를 지원했으며, 이 중 3499명이 대출 부담을 완전히 덜어냈다. 아울러 자체 블록체인 컨퍼런스 UDC와 연계한 장학사업을 통해 IT·블록체인 전공 대학생에게 2년간 6000만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했다.
◆금투협, 부동산금융업계 대표단과 인도네시아 도시개발 현장 방문
금융투자협회는 부동산신탁사·실물자산운용사 CEO로 구성된 ‘부동산금융업계 NPK 대표단’과 함께 2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표단은 신수도청(OIKN), 투자청(BKPM), 국부펀드 다난타라 등을 만나 누산타라 신수도 개발 현황과 외국인 투자 제도 등을 점검하고, 시나르 마스 랜드(Sinar Mas Land)·아궁 스다유 그룹(Agung Sedayu Group) 등 현지 대형 디벨로퍼와의 릴레이 미팅 및 현장 실사도 진행한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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