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해 건설ㆍ부동산 시장은 지역ㆍ사업유형ㆍ자금조달 여건 간 격차가 확대되며 관련 산업 전반이 구조적 전환기에 진입하고 있다. 본 세미나는 단순한 경기순환을 넘어, 공급체계ㆍ금융환경ㆍ정책기조가 결합된 구조적 변화의 관점에서 관련 시장을 종합적으로 점검ㆍ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 이지혜 건산연 연구위원이 ‘2026년 하반기 건설경기 전망’을, 김성환 건산연 연구위원이 ‘2026년 하반기 주택ㆍ부동산 시장 전망’을 각각 발표한다.
이후에는 이복남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 교수를 좌장으로 이익진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과장, 김형일 우미건설 전무, 김상범 동국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 진장익 중앙대학교 도시계획ㆍ부동산학과 교수 등 학계, 업계, 정부 관계자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예정하고 있다.
이충재 원장은 “이번 하반기 경기전망은 최근 건설산업이 직면한 생산환경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장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내외 변수들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분석했다”며 “그동안 연구원은 건설산업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는 건설산업 재탄생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오늘 세미나가 재탄생 연구의 일환으로 건설ㆍ부동산 시장에 대한 냉철한 현실 인식과 더불어, 향후 시장의 활력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이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정석한 기자 jobiz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