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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오른쪽 세 번째)가 지난 22일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에서 안전 점검을 주재하고 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은 정경구 대표 등 경영진이 최근 충남 당진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ㆍ보건 점검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는 총 연장 약 3.4㎞에 달하는 대규모 터널 공사다. 수직구 3개소와 개착식 전력구(69m), 터널 2개 구간(834m, 2.54㎞)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지상 플랜트ㆍ배관 설치, 수직구 추진대 설치ㆍ장비 반입 준비, 강지보 설치 등 고난도 공정이 진행 중이다.
정 대표는 지난 22일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김용주 PD 등 경영진과 현장 점검을 주관했다. 직접 안전 실태를 살피는 한편, 쉴드 TBM(터널굴착기계) 굴진 준비를 위한 장비의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위험 요소 대비 태세 등도 파악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점검을 마친 뒤 간담회를 주재하며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현장 문화 정착을 독려했다. 정 대표는 “전력구 터널 공사와 같은 고난도 현장일수록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철저히 대비해 근로자의 건강을 상시 챙길 것”을 당부했다. 이어 “본사 차원에서도 안전한 작업 환경과 근로자 건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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