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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협회-리틱에쿼티파트너스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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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26 11:11:18   폰트크기 변경      
협력을 통해 주택건설분야 제도개선 및 신성장 동력 창출

(왼쪽부터) 이태헌 리틱에쿼티파트너스본부장, 문진승 대표이사,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 이영규 전무가 22일 주택건설 분야 국제분쟁 대응·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협회 제공 

[대한경제=임성엽 기자]한국주택협회와 국제분쟁 펀딩 자문사 리틱에쿼티파트너스는 22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주택건설 분야 국제분쟁 대응과 협력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한국주택협회 회원사의 국제소송 및 해외 미수금 관련 자문 및 전문가 추천 △ 국제분쟁 대응방안 모색 및 해결사례 공유를 위한 세미나 공동 개최 등 다양한 업무교류를 약속했다.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은 “최근 이란 전쟁 등 국제정세가 급변하면서 해외 진출 건설사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며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K-주택을 꿈꾸는 주택건설업계 입장에서는 해외미수금 관련 국제분쟁 확대는 크게 우려되는 요소”라고 말했다.

리틱에쿼티파트너스는 오는 6월11일 오후2시에 ‘건설사의 국제소송 대응, 미수금 회수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 △국제소송 및 분쟁대응 전략 △해외 미수금 회수 가능성 극대화 방안 △글로벌 분쟁 사례 및 금융 활용 전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중점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등록 문의는 행사 주최측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마지막 세션인 국제소송 건설기업을 위한 1:1 맞춤상담도 진행되는 만큼 회원사 관련 프로젝트에 구체적인 해결방향을 도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임성엽 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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