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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언식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송경용 대표(왼쪽 일곱번째), 박승흡 대표 (왼쪽 아홉번째). /사진: 서용원기자 anton@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건축화재안전 범국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송경용 L-ESG 이사장, 박승흡 전태일재단 이사장)는 26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건축화재안전을 위한 연대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반복되는 건축물 화재로 국민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가운데, 건축 설계부터 자재의 유통,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적 개선과 관리를 촉구하고자 마련됐다.
선언문에는 △우리는 건축물 화재안전을 국가적 과제로 인식하고 국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우리는 화재 시 급격한 화재확산과 유독가스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건축물 화재안전 기준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노력한다 △우리는 화재 고위험 건축물의 성능기준과 품질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송경용 공동대표는 “안전문제는 생명을 다루는 문제인 만큼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실천해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위원회에는 △전태일재단 △L-ESG평가연구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 △한국화재감식학회 △순직소방공무원 추모기념회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 △대한민국 건설똑바로 범국민대책위원회로 구성됐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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