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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2.9원 내린 1504.3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 하락세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기대가 커지며 글로벌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양국이 휴전 기간을 연장하고 합의 도출에 근접했다는 소식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이 5% 넘게 급락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 지수가 2%대 상승하며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돌파한 점도 환율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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