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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지방선거 유세 중인 김병욱 후보 / 사진 : 김병욱 후보 사무소 제공 |
김 후보, '교통이 곧 민생이자 가장 큰 복지'…"2026년 8월 예타 통과ㆍ위례신사선 동시 착공 위해 최선 다할 것"
[대한경제=박범천 기자]김병욱 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위례-삼동선 조기 착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 원도심과 1기 신도시 재건축·재개발을 앞두고 예상되는 미래의 교통 대란을 염두해 두고 나온 발언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김병욱 후보는 26일 위례-삼동선 조기착공 추진위원회를 만나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조기 착공 요구서 및 주민 서명부'를 전달받고 이같이 약속했다. 위례-삼동선 조기착공 추진위원회는 성남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위례-삼동선' 조기 착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김 후보는 "교통망 확충은 시민을 위한 가장 큰 복지이자 민생 그 자체"라며 “본격 추진을 앞둔 신도시 재건축·재개발로 인한 미래의 교통 대란 예방을 위해서라도 위례-삼동선 신속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위례신사선 사업이 이미 상당한 진척을 이룬 만큼, 이제 남은 과제는 위례-삼동선의 신속 추진"이라며, "다가오는 2026년 8월로 예정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위례신사선 착공 시, 위례-삼동선 구간 역시 속도감 있게 동시 착공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후보는 "강력한 추진력과 의지로 책임지고 위례-삼동선 사업을 뒷받침하겠다"고 강한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성남=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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