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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국민상회 변영민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후원금전달 했다./사진:초록우산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부천에 본사를 둔 ‘우리동네 국민상회’(대표이사 변영민)가 지역 내 취약계층 한부모 모자세대 가정을 위해 장애인 이동 차량 개조 비용 1000만 원을 지원하고, 변영민 대표이사를 초록우산 중고액 후원자 모임인 ‘그린리더클럽’에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동네 국민상회’는 소비자가 원하는 농식품, 먹거리, 뷰티,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데이터 기반으로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오프라인 중심의 ‘4세대 큐레이션 공구마켓’으로, 농가·제조사·소비자를 연결하는 선순환형 유통 구조를 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장애인 이동 차량 개조 비용’은 한부모 모자세대 가정의 초등학생 김은혜(가명) 아동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변 대표가 초록우산 측에 직접 지원 방법을 문의하면서 성사됐다.
김 양은 과거 합기도장에서 덤블링을 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척추를 다쳐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는 전동 휠체어에 의지해 이동하고 있다.
이에 ‘우리동네 국민상회’는 장애 아동 가정이 겪는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 이번 차량 개조 비용 지원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우리동네 국민상회’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매월 정기 후원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변영민 대표이사는 초록우산의 중고액 후원자 모임인 ‘그린리더클럽’ 회원으로 정식 위촉됐다.
‘우리동네 국민상회’ 변영민 대표이사는 “우리동네 국민상회는 이웃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우리의 가장 소중한 이웃이자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초록우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들이 함께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희헌 초록우산 경기2지역본부본부장은 “이번에 전달된 따뜻한 온정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던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이라며, “초록우산 역시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해 온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현재 인재양성사업, 보호대상아동 자립준비지원 사업 등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고양=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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