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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라이브] 티웨이항공ㆍ에어프레미아ㆍ이스타항공ㆍ에어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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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27 15:16:48   폰트크기 변경      

◇티웨이항공, 내달 업계 최초 주4일 근무제 시행…월1회 ‘쉼 데이’

티웨이항공이 항공업계 최초로 ‘주 4일 근무제’를 부분적으로 시행하며,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제고와 근무 만족도 향상에 나선다.

27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다음달 시행하는 ‘쉼 데이’ 제도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1시간씩 탄력근무를 하며, 기본적으로 매월 2번째 금요일을 휴무일로 지정하는 방식으로 총 근로시간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근무 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업무 몰입도와 효율성을 제고하고, 보다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 명절 연휴 및 공휴일 등이 있는 달에는 쉼 데이를 연휴와 연계해 쓸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해 임직원의 근무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항공 안전, 고객 응대 등 필수 업무 수행 인력은 제외되며, 추후 휴무일과 근무 시간을 고려해 모든 임직원들이 새로운 근무 제도에 함께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쉼 데이 제도는 지난 2024년 3월부터 소노트리니티그룹 내 모든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행중인 제도다. 티웨이항공 역시 소노트리니티그룹에 편입되며 이번 근무 제도를 함께 시행하게 됐다.

티웨이항공은 이밖에도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시차 출퇴근 제도 시행과 이달을 기점으로 ‘1시간 단위 연차 휴가 제도’를 신설하는 등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군 장병 위한 항공권 최대 12% 할인 혜택
에어프레미아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7일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프로모션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진행된다. 대상 노선은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워싱턴D.C., 방콕, 나리타, 다낭, 홍콩 등 에어프레미아 모든 노선이다.


탑승 기간은 현재 홈페이지에서 판매중인 모든 기간에 적용된다. 다만 성수기 등 일부 제외 기간은 스케줄 확인이 필요하다.

할인 대상은 현역 군인과 전역 후 6개월 이내 예비역이다. 직업군인(사관생도ㆍ후보생 포함), 군무원, 국방부 소속 공무원의 경우 배우자와 직계 존ㆍ비속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코드 ‘YPMILPP’를 입력하면 된다. 노선별로 항공운임의 10~12%가 자동 할인되며, 다른 할인 혜택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신분 확인은 출발일 기준 1주일 전까지 홈페이지 채팅 상담을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출발 1주일 이내 발권 고객은 공항 카운터에서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현장 확인 후 탑승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인정 서류는 밀리패스 앱, 국군복지포털 내 국방가족 모바일증명, 전역증ㆍ휴가증, 국방부 장관 직인이 포함된 공무원증 등이다. 가족 동반 탑승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9월 국군수송사령부와 군인가족 할인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파병 장병 대상 전세기 수송 지원에도 참여하는 등 군 장병 이동 편의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스타항공, 여름휴가 항공권 초특가 프로모션…운임 최대 99% 할인
이스타항공은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국제선 항공권을 초특가에 판매하는 ‘얼리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동북아, 동남아, 중앙아 등 26개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오는 7월31일까지다.

이스타항공이 얼리썸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 이스타항공 제공

공항이용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최저 금액은 △인천~후쿠오카 10만7000원 △부산~구마모토 9만8500원 △인천~타이베이 13만8000원 △청주~타이베이 12만500원 △인천~다낭 16만9500원 △부산~연길 14만8000원 △부산~알마티 30만1500원 등이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고객들의 유류할증료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항공 운임을 정가 대비 최대 99%까지 낮춘게 특징이다. 부산~구마모토 노선의 경우 공항이용세와 유류할증료를 제외한 최저 항공 운임은 편도 1500원 수준이다.

◇에어부산, 한국관광공사와 MOU…김해공항 신규 노선 확대
에어부산이 한국관광공사(KTO)와 손잡고, 부산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함께 이끈다.

27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전날 한국관광공사와 김해국제공항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정웅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왼쪽)과 송명익 에어부산 영업본부장이 지난 26일 김해국제공항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에어부산 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송명익 에어부산 영업본부장과 박정웅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김해공항을 통해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김해공항 신규 인바운드 노선 확대 △신규 노선 초기 수요 확보 △해외 공동 마케팅 및 판촉 △부울경 초광역 관광상품 연계 등을 중심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오는 8월까지 김해공항 국제선 터미널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외국인 관광객 대상 현장 경품 증정 및 글로벌 OTA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에어부산을 이용해 김해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탑승객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근우 기자 gw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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