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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빗썸나눔이 오류마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야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사진=빗썸 제공 |
[대한경제=김관주 기자] 빗썸나눔은 지난 20일 서울 구로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오류마을 아동·청소년을 위한 야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빗썸나눔은 지난해에도 이곳 아이들을 대상으로 키즈카페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빗썸나눔이 오류마을 청소년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정서적 교류를 바탕으로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빗썸나눔은 초등학생 아동과 함께 수박 화채와 캐릭터 샌드위치, 떡볶이를 직접 만드는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진 바비큐 파티에서는 봉사자가 직접 돼지 목살과 소시지, 닭꼬치 등을 구워 식사로 제공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는 아동을 위해 음식 준비와 배식에 정성을 다했다. 아이스크림과 음료 등 다양한 간식도 함께 마련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스피드 퀴즈와 이구동성, 수건돌리기, 텔레파시 게임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몸을 풀었다. 빗썸나눔은 행사에 참여한 아동에게 키링 등 연령대에 맞춘 상품도 함께 제공하며 현장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는 응원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봉사자가 서로의 버킷리스트와 목표를 카드에 적고 응원 메시지를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자신의 꿈과 바람을 기원하며 따뜻한 응원을 받았다.
끝으로 빗썸나눔은 시설 이용자 모두에게 에코백, 후드집업, 반소매 티셔츠, 다이어리, 우산, 텀블러, 수건 2종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빗썸나눔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소년과 지속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아동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게임을 하며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p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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