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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전 품은 기아 PV5…‘이동하는 내 집’ 슈필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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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27 15:31:43   폰트크기 변경      
LG전자, 제주 해비치서 AI 모빌리티 슈필라움 글로우캐빈 전시

LG전자가 오는 8월 말까지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기아 PV5 차량에 맞춤형 가전·가구를 접목한 AI 모빌리티 솔루션 ‘슈필라움 글로우캐빈’을 전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독일어로 ‘놀이 공간’을 뜻하는 슈필라움은 캠핑 등 야외 활동에 특화된 모빌리티 공간이다. 차량 내부에 냉장고, 광파오븐, 와인셀러 등을 탑재했으며, 생성형 AI 허브 LG 씽큐 온(ThinQ On)을 적용해 음성만으로 가전제품을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가전과 AI를 접목한 공간 솔루션을 차량뿐만 아니라 모듈러 주택인 스마트코티지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고, 내달에는 전원주택 및 B2B 수요를 겨냥한 20평대 스마트코티지 신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심화영 기자ㆍLG전자 사진 제공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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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심화영 기자
dorothy@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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