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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1원 내린 1501.2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2.4원 오른 1506.7원으로 출발했으나 오전 중 하락 전환했다. 장중에는 1497.9원까지 떨어지며 지난 21일 이후 3거래일 만에 1500원을 밑돌기도 했다.
이날 환율 하락세는 미국이 이란과 종전 협상을 이어가면서 종전 기대감이 유지돼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국내외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위험 선호 심리가 되살아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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