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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ㆍ디엔비그룹, ‘블루콘 윈터’로 품질ㆍ안전 다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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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28 10:15:30   폰트크기 변경      

(왼쪽부터) 강동렬 디엔비건축사사무소 부회장,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 이경환 디엔비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삼표산업 제공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삼표산업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디엔비그룹과 ‘내한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 적용 확대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종석 삼표산업 대표를 비롯해 강동렬 디엔비건축사사무소 부회장, 이경환 디엔비파트너스건축사사무소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삼표산업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동절기 내한 콘크리트 ‘블루콘 윈터’의 설계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건축물의 초기 구조 안정성과 동절기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블루콘 윈터는 동절기 건설현장의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하 20℃의 극한 환경에서도 별도의 보양 작업 없이 타설 36시간 이내 압축강도 5MPa(메가파스칼)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4년 7월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제995호)로 지정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녹색기술 인증까지 획득하며 친환경 콘크리트로서의 우수성을 확고히 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축물 설계 초기 단계부터 블루콘 윈터를 기술 규격에 반영하는 ‘스펙인’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설계 및 CM(건설사업관리) 단계부터 삼표산업의 동절기 특수 콘크리트 기술을 적극 반영해 차별화된 수주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삼표산업은 적용 현장을 대상으로 최적배합 설계와 동절기 콘크리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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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부
서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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