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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원 HUG 상근감사위원. / 사진: HUG 제공. |
직원들은 △부당한 업무지시 △비위 의심사안 △업무개선 건의 △고충 등을 상임감사에게 핫라인을 통해 직접 제보할 수 있다. 철저한 제보자 보호를 위해 익명 외부 이메일 접수도 허용하며, 모든 내용은 상임감사가 단독으로 열람한다. 접수된 사안은 상임감사가 직접 확인한 후 후속 조치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명원 HUG 상임감사는 “중간 과정 없는 직접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듣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기관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직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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