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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대우ㆍ포스코ㆍIS동서, 하안주공3ㆍ4단지 2차 현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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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28 16:03:43   폰트크기 변경      

경기 광명 하안주공3ㆍ4단지. /사진:이종무 기자 jmlee@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광명 하안주공3ㆍ4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현설)에 3개사가 참석해 내달 중순 입찰을 마감한다.

하안주공3ㆍ4단지 재건축 사업 사업시행자 대한토지신탁ㆍKB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은 28일 경기 광명 하안주공3ㆍ4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2차 현설을 개최했다. 이번 현설에는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IS동서 등 3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앞서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1차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하며, 이곳 수주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2차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하면 수의계약이 가능해진다.


대한토지신탁ㆍKB부동산신탁 컨소시엄은 내달 18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할 건설사는 보증금 150억원을 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공동 참여(컨소시엄)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명 하안동 650번지 일원에 기존 15층 24개동 3566가구(하안주공3단지 13개동 2220가구ㆍ4단지 11개동 1346가구)를 지상 44층 규모 20개동 아파트 400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5개동을 건립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1989년 10월 준공된 하안주공3ㆍ4단지는 14개 단지 가운데 5단지에 이어 두 번째로 시공사 선정에 나섰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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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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