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업클래스’, 1200명 청년과 디지털자산 미래 금융 논했다
두나무는 대학생 대상 디지털자산 캠퍼스 특강 ‘업클래스(UP Class)’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12일 중앙대를 시작으로 고려대·연세대·한양대·성균관대를 거쳐 26일 서울대까지 서울 소재 6개 대학에서 진행됐으며 누적 참가자는 1200여명을 기록했다. 본 행사에서는 두나무 임직원이 강연자로 나서 디지털자산 시장의 현장 경험을 전하고 각 대학 출신 동문 선배들이 참여하는 커리어 토크도 병행했다.
◆DAXA, API Key 부당대여 막는다…시세조종 악용 차단 표준안 마련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가상자산거래소 이용자의 API Key 부당대여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표준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API Key는 거래소의 시세·잔고 조회, 주문·입출금 기능 등에 접근할 수 있는 인증 정보로, 최근 타인 공유로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에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DAXA는 금융감독원과 마련한 표준안에 부당대여 의심 행위 확인 시 집중 모니터링·경고 안내·본인인증 재이행·API Key 강제 만료 등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어 회원사들은 사전 등록된 IP에서만 API Key 접근을 허용하는 화이트리스트 IP 제도도 도입할 방침이다.
◆금투협·부산시, 제26회 MUST ROUND 개최
금융투자협회는 부산시와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제26회 MUST ROUND’를 공동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MUST 라운드는 자본시장 투자자와 벤처투자기관이 지역 유망기업 발굴을 위해 마련한 IR 프로그램으로, 이번 회차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제약·바이오, 글로벌 수산물 트레이딩 테크, 조선·해양 기자재 등 5개 기업이 참여했다.
◆금투협, 국민성장펀드 판매회사 변경 허용…투자자 매매 편의 높인다
금융투자협회는 국민성장펀드 투자자의 판매회사 변경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관련 규정을 정비해 지난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국민성장펀드와 같은 세제 혜택 펀드는 과세 정보 관리 문제로 판매회사 변경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금투협은 환매가 제한된 국민성장펀드의 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 향후 은행연합회·한국예탁결제원 등 관계기관과 시스템 구축 방안을 협의해 관련 규정을 추가 정비할 계획이다.
◆코넥스협회, 신규 상장기업 비용 지원사업 시행
코넥스협회는 초기 중소·벤처기업의 상장 부담 완화를 위해 ‘코넥스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을 오는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 올해 6월1일부터 12월31일 사이 코넥스시장에 신규 상장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외부감사인 감사수수료와 지정자문인 상장지원수수료의 각 70%를 지원하며, 1사당 최대 9000만원, 총 10억원 한도 내에서 운영된다.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