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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리즈뷰티아카데미가 지난 26일 지역사회 재능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동행요양병원을 방문해 커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병원 내 장기 입원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블리즈뷰티아카데미 강사진과 수강생들이 함께 참여해 헤어 커트 및 기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노블리즈뷰티아카데미는 미용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요양병원과 복지시설 등 외부 미용 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현장을 찾아 커트 봉사, 행사 재능기부, 현장 실습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미용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하고 있다.
이번 커트 봉사활동 역시 단순한 서비스 지원을 넘어 수강생들이 실제 현장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강사진의 지도 아래 대상자별 모발 상태와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현장 상황에 맞춰 커트 과정을 진행하며 고객 응대와 서비스 매너, 현장 대응 능력을 함께 익혔다.
학원 측은 미용 교육에서 기술 습득만큼 중요한 요소로 현장 경험과 서비스 마인드를 강조하고 있다. 실제 미용 현장은 연령, 모질, 건강 상태, 생활 환경 등에 따라 시술 접근 방식이 달라지는 만큼 다양한 대상자를 경험하는 과정이 실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노블리즈뷰티아카데미 관계자는 “미용은 기술을 통해 사람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분야다. 수강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기술의 쓰임과 미용인의 역할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커트 봉사, 행사 지원, 이미용 재능기부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확대해 수강생들의 실무 경험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노블리즈뷰티아카데미는 2025년 국비 인증을 완료한 광주미용학원으로, 헤어미용, 메이크업, 네일아트, 피부미용 등 다양한 미용 국가자격증 과정과 실무 심화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 이후 취업과 현장 적응까지 고려한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현장 실습, 봉사활동, 외부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이 교실 안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전문 미용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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