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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전환 시대, 엔지니어링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활용 방안'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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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31 10:56:05   폰트크기 변경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외 3개 기술사회 공동 주관

'AI 대전환 시대, 엔지니어링 전문 분야 AI 활용 방안'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건축구조기술사회 제공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는 지난달 28일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AI 대전환 시대, 엔지니어링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활용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정헌 의원ㆍ황정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동 주최하고, 건축구조기술사회ㆍ정보통신기술사회ㆍ소방기술사회ㆍ발송배전기술사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이 급속히 발전하는 흐름에서 설계ㆍ감리ㆍ안전진단 등 엔지니어링 분야의 업무 혁신 방안과 각 산업 분야 기술사들의 AI 활용 전략이 집중 모색됐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김석중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 부회장은 설계ㆍ감리 분야의 AI 기술 활용 전략을 제시하며 세미나의 문을 열었다. 이후 각 분야 기술사들의 실무 사례 발표가 이어졌는데, 특히 건축구조 분야에서는 AI 기술이 반복적인 구조 검토와 설계 과정을 자동화해 구조기술사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AI 기술이 업무 보조 수준을 넘어 엔지니어링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체계적인 지원 정책과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곽동삼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회장은 “인공지능의 활용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적인 생존 전략의 일부”라며 “건축구조 분야 역시 선제적으로 AI기반 자동화를 도입해 구조안전과 생산성을 동시에 혁신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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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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