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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컨소시엄,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6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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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31 10:55:12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박흥순 기자]BS한양이 경상남도 밀양시 부북면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내 A-1블록과 S-2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를 6월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대보건설, 강산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총 1066세대 규모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단지 조감도. /사진:BS한양 제공


단지는 체계적인 계획도시인 밀양시 최초 공공주택지구에 위치해 쾌적한 신도시형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1단지(A-1블록)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총 744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5ㆍ59㎡ 등 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해 신혼부부와 1~2인 세대의 관심이 높다. 사포초등학교가 인접한 초품아 입지다. 2단지(S-2블록)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총 322세대 규모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일부 세대에서는 밀양강 조망권을 확보했다. 임대 거주 후 분양을 선택하는 뉴홈 ‘선택형’ 물량도 포함됐다.

부북지구는 인근에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하다. 나노융합 국가산단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대규모 고용 창출과 인구 유입에 따른 미래 가치 상승세도 가파르다. 교통 여건은 사포로와 밀양대로를 통해 시내외 이동이 쉽고 남밀양IC와 KTX 밀양역 접근성도 좋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인 만큼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자랑한다. 공공의 합리적인 분양가에 수자인 브랜드만의 특화 설계와 조경, 커뮤니티가 결합해 주거품질을 극대화했다.

BS한양 관계자는 “수자인 브랜드 프리미엄과 첨단 산단 배후 주거지의 강점을 살려 지역 대표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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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부
박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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