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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클로락스 ‘2026 클린 업 치얼 업(Clean Up, Cheer Up)’ 캠페인 |
[대한경제=김태형 기자] 국민 생활위생용품 기업 유한클로락스가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와 손잡고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및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을 위한 ‘2026 클린 업 치얼 업(Clean Up, Cheer Up)’을 전개한다.
유한클로락스는 지난 2022년부터 포인핸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사지 않고 입양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유기동물 입양 응원 캠페인을 지속해 왔다. 클린 업 치얼 업 캠페인은 유기동물들이 입양 전까지 머무는 보호소의 생활 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에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가족의 위생과 깨끗한 일상을 위해 노력해 온 유한클로락스는 생활 위생 관리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호소와 입양 가정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제품을 지원하며,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도 유한클로락스는 매달 포인핸드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가족 중 100명을 선정,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입양 응원 패키지’를 증정하며 입양 가정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한다. 입양 응원 패키지는 ▲반려동물로 인한 생활 속 냄새와 얼룩을 제거하는 ‘유한클로락스 펫 냄새얼룩제거제’ ▲오염된 장소의 세정과 위생을 한 번에 해결하는 ‘센티바 청소세정티슈’ 등 반려동물 케어를 위한 필수 위생 용품으로 구성된다.
특히 유한클로락스는 유기동물 보호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댓글 기부 활동’도 이어간다. 포인핸드 앱 내 캠페인 페이지에 남겨진 응원 댓글 1개당 1000원이 적립, 참여가 늘어날수록 유기동물 입양 환경이 개선된다.
댓글이 모여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해당 금액 상당의 유한클로락스 제품인 ▲센티바 청소세정티슈 ▲펫 냄새얼룩제거제 ▲유한락스 레귤러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스프레이 세정제이 유기동물 보호소로 전달돼 구조된 동물들이 입양 전까지 지내는 보금자리를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한편, 올해 유한클로락스는 반려동물 가구 1000만 시대에 맞춰 야외 활동 시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펫티켓(Petiquette)’ 캠페인을 전개한다. 반려동물 동반 외출과 여행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서로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유한클로락스는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한다. 지난 3월부터 하네스 전문 브랜드 ‘호지(HOJI)’와 협업을 시작했으며, 오는 6월부터는 프리미엄 반려동물 유모차 브랜드 ‘낫쏘빅(NOTSOBIG)’과도 손잡을 예정이다.
유한클로락스 관계자는 “지난 50년간 가족의 위생과 깨끗한 일상을 지켜온 유한클로락스가 이제는 소중한 가족의 일원이 된 반려동물의 케어까지 책임지는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라며 “유기동물의 보금자리를 지원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성숙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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