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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한화생명/삼성화재/KB국민카드/서민금융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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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5-29 15:14:32   폰트크기 변경      

◆한화생명, S&P 신용등급 ‘A+’로 상향
한화생명이 글로벌 신용평가사 S&P로부터 기존 ‘A’에서 한 단계 오른 ‘A+’ 신용등급을 부여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됐다. S&P는 등급 상향 요인으로 국내 보험시장 내 시장 지위, 국내외 자회사를 통한 사업 다각화와 이익 기여도 확대, 안정적 재무건전성 등을 제시했다. 한화생명은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새한 레코드 로얄 DSL’ 복원 발표회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국산 최초 디젤 승용차인 ‘새한 레코드 로얄 DSL’ 복원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빌리티뮤지엄은 2022년부터 해당 차량 복원에 착수해 판금과 도장, 부품 해체·조립 등을 거쳐 올해 작업을 마쳤다. 복원 발표회는 오는 6월 4일 열리며, 복원 과정 소개와 전문가 대화, 시승 행사 등이 진행된다. 발표회에는 모빌리티뮤지엄이 소장한 새한·대우 브랜드 자동차 5대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크리테오코리아와 커머스 인텔리전스 협약
KB국민카드가 글로벌 커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크리테오코리아와 ‘Agent Payment 및 커머스 인텔리전스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B Pay의 결제·고객 데이터와 크리테오의 AI 기반 광고 최적화 기술을 연계해 데이터 기반 광고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플랫폼 간 데이터 연계를 통한 커머스 제휴 확대와 마케팅 성과 고도화, AI Agent 기반 결제시장 대응을 위한 신규 사업모델 발굴에 협력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협력을 통해 KB Pay를 결제와 생활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서민금융진흥원, 2026년도 신규직원 17명 임용
서민금융진흥원이 2026년도 신입직원 17명을 선발하고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금원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블라인드 방식으로 채용전형을 운영했다. 신규 채용 인원 중 약 40%인 7명은 사회형평 대상자와 지역인재로 선발했다. 신입직원들은 금융업무 전문 교육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현장 실습 등을 거쳐 각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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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설효 기자
eddysu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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