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GS건설,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낙점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5-30 18:23:08   폰트크기 변경      

1조9217억원 대규모 사업

최고 29층 4885가구 조성


30일 경기 성남 모처에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원 발의로 열린 임시 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GS건설이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상대원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원 발의로 열린 임시 총회에서 GS건설이 시공사로 낙점됐다. 성남 분당구 모처에서 개최된 총회에 전체 조합원 2269명 가운데 1154명이 투표에 참여해, 1108명(96%)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데 찬성했다.

상대원2구역은 성남 중원구 상대원동 3910번지 일원으로, 구역면적이 약 24만2045.1㎡이다. 이곳에 지상 29층 아파트 43개동 4885가구(임대 608가구 포함)와 근린생활시설 3개동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예정 공사금액은 1조9217억원에 달한다. GS건설은 단지명으로 마스티어 자이를 제안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시공사 선정(GS건설) 및 계약 체결의 위임의 건을 비롯해 시공사 공사도급계약(DL이앤씨) 해지의 건 등 7개 안건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종무 기자 jmle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이종무 기자
jmlee@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