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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서울 강북구 강북문화예술회관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가 이날 오후 6시 마감된 결과, 전국 누적 사전투표율은 23.51%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지방선거 최고치였던 지난 2022년 제8회 지선 최종 사전투표율(20.62%)보다 2.89%포인트(p) 높은 수치다. 제8회 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20.52%)과 비교하면 2.99%p 상승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남의 사전투표율이 38.9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어 전북(35.05%), 광주(27.83%), 세종(27.67%)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18.65%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경기(20.96%), 부산(21.29%), 인천(21.62%) 등 순이었다.
서울의 투표율은 23.84%로 전국 평균을 소폭 웃돌았다.
최장주 기자 cjj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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