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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프리드라이프 임직원들이 지난 달 29일 국립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를 진행했다./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제공 |
[대한경제=설효 기자]웅진프리드라이프는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유공자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임직원 15여명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다. 웅진프리드라이프가 매년 현충일을 맞아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로 6년째다.
이날 임직원들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위패봉안당 방문, 태극기 꽂기, 비석 닦기, 주변 쓰레기 수거 등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26번 묘역에 안장된 국가유공자 1482위의 묘역을 정비하며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봉사에 참여한 웅진프리드라이프 임직원은 “묘비를 닦으며 그 안에 담긴 삶과 희생을 다시금 떠올리게 됐다”며 “삶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예우하는 일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자산총액 3조2822억원, 누적 선수금 3조원을 돌파한 상조기업이다. 지난해 웅진그룹 편입 이후 웅진프리드라이프로 새롭게 출범해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설효 기자 eddy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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