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MRO 시장 혁신 및 발전 도모
각사 플랫폼에 제품 및 서비스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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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U 체결 후 기념 촬영 중인 남가람 공새로 대표(왼쪽)와 김영일 AJ네트웍스 산업장비부문장 / AJ네트웍스 제공 |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건설현장 조달 설루션 기업 공새로는 1일 서울 송파구 AJ 사옥에서 B2B(기업 간 거래) 렌탈 전문기업 AJ네트웍스와 건설 유지ㆍ보수(MRO) 시장 공동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각 운영 중인 온라인 플랫폼에서 서로의 장비와 품목을 교차 판매한다.
공새로는 자사 온라인 플랫폼에 LFP(리튬인산철)배터리ㆍ고소작업대ㆍ포크리프트 등 AJ네트웍스의 핵심 품목을 입점시켜 건설 현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AJ네트웍스는 자사 온라인 플랫폼과 공새로의 플랫폼을 연계해 장비 렌탈 및 관련 MRO 상품과 서비스 이용자에게 경쟁력 있는 단가와 운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새로 관계자도 “이번 협력은 단순 서비스 연계를 넘어 건설 MRO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려는 시도”라고 강조했다.
AJ네트웍스 관계자는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건설 MRO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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